시계 계급도 명품시계 브랜드 순위 모음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가장 비싼 시계 브랜드는 무엇인가요.

시계 계급도 상 최상위에 위치한 브랜드는 파텍필립이라고 합니다. 

명품 시계들의 계급 순위 재미삼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시계 계급도 명품 시계 브랜드 순위

시계 계급도는 가격부터 역사, 기술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순위를 매긴것으로,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공신력있는 자료는 아니지만, 인터넷상에서 비교적 신빙성있게 분류되는 계급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시계는 남성에게 있어 자동차와 함께 부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여성과 달리 남성이 하는 고가의 악세사리가 별로 없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시계 계급도에서 볼 수 있듯이, 명품 시계들은 넘쳐나게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그나마 고가의 시계로 알려진 롤렉스 조차 중위권에 속해있네요

혹시 내가 찾는 브랜드가 없을 경우, 더 많은 시계 브랜드 계급도 보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등급 최상위 빅5 브랜드

시계 등급 중에서 언제나 최상위 등급을 차지하는 브랜드는 파텍필립입니다. 시계 계급도로 따지자면 최상위 포식자 1위 1등급에 해당되며 전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시계입니다.

파텍 필립은 손목 시계의 최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명품 시계 끝판왕이자 앞으로도 굳건히 1순위를 지킬만한 브랜드입니다. 손흥민도 반한 고품격 시계라고 하죠

파텍 필립 다음으로는 오데마피게, 바쉐론 콘스탄틴, 브레게, 아 랑에 운트 죄네의 브랜드가 있습니다. 이름이 생소한 브랜드도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굉장한 하이엔드 시계 끝판왕 브랜드입니다.

브랜드 역사가 깊은 것은 당연하고, 존F케네디나, 아인슈타인, 피카소 등 아주 오래전 위인들도 많이 착용했던 시계입니다.

가격이야 말할것도 없습니다. 서울 집 한채로도 살 수 없는 시계들도 있습니다.

2등급 하이엔드 브랜드

시계 계급도 상위권이라고 볼 수 있는 2등급은 하이엔드 브랜드로 글라슈테, 피아제, 예거-르쿨트르, 블랑팡, 리차드밀, 로저드뷔 브랜드가 있습니다.

시계 브랜드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아니라면 아마 익숙하지 않은 이름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브랜드 역시 하이엔드에 속하는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글라슈테 오리지널 시계는 아는 사람만 아는 명품 시계로 알려져있습니다.

하이엔드 1, 2등급 시계들은 기본 1,000만원 이상부터 수억원까지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3등급 톱클래스 럭셔리 브랜드

시계 계급도 중간에 위치한 3등급부터는 비교적 우리에게 익숙한 브랜드가 많이 있습니다. 아마 금수저분들이 아닌 이상 대부분은 3등급이면 어디가서 자랑할 정도의 시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롤렉스를 포함해 오메가, IWC, 위블로, 파네라이, 브라이틀링의 브랜드가 3등급에 속합니다.

4등급 럭셔리 브랜드

4등급 시계도 사실 일반인들에게는 명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도, 태그 호이어, 론진, 튜더, 그랜드 세이코, 까르띠에 브랜드가 4등급에 속합니다. 

참고로 손흥민 시계로 알려진 태그 호이어 시계가 4등급에 있네요. 세계적인 축구 선수 조차 4등급 시계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물론, 손흥민이 찬 파텍필립 시계도 눈길을 끌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4등급 시계들 중 일부 브랜드는 예물 시계로도 많이 할 정도로 일반 회사원, 직장인 분들에게는 4등급도 사실 몇달 돈을 모아야 살 수 있을 정도의 가격대로 절대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5등급 수페리어 브랜드

5등급은 비교적 저렴한 브랜드입니다. 시계 계급도 최하등급이라고 볼 수 있으며,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편이기 때문에 회사원이나 아르바이트를 하시는 분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브랜드들입니다.

미도, 오리스, G쇼크, 티소, 세이코, 시티즌, 해밀턴, 카시오, 프레드릭 콘스탄트 브랜드가 있습니다.

재미삼아 살펴본 시계 계급도 순위였습니다. 1등급부터 5등급까지 순위는 시기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시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